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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퍼플 at 11/23 와 정말 쉽게 설명해주.. by dldbwls at 11/22 네 수트빨!!! >.< by 퍼플 at 10/19 배우들만 아니었음 점수.. by 미니벨 at 10/18 네 어찌나 여전한지..... by 퍼플 at 10/18 10년을 채우고 나니 왠.. by 퍼플 at 10/11 회사에서 올리는 거라 어.. by 퍼플 at 09/21 정말 맛있었어요... ^^.. by 퍼플 at 09/21 ㅎㅎㅎ 대하는 그렇다쳐도.. by 퍼플 at 09/21 앞으론 친절한 사진도 좀.. by 주연 at 09/21 꽃게 새우....부럽습니다 by 레드피쉬 at 09/21 올해 대하량이 평년 대비 1/.. by 콩딸라 at 09/21 ㅎㅎ 그냥 다 그런 것 같.. by 퍼플 at 09/20 팔기확정하신 리스트 인.. by 퍼플 at 09/19 와우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.. by ronan at 09/17 글케 재미있어? 함 챙.. by 퍼플 at 08/23 언니, 나도 동감! :) .. by 윰이 at 08/20 저도 수인선닭발집 얘기.. by 퍼플 at 08/11 전 고색동에 수인선닭발.. by 다양 at 08/10 우리 언제 봐? by 주연 at 07/08 최근 등록된 트랙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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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총평]
아 완득이 쵝오! [감상] 교육이라 일찍 퇴근했는데 할일이 없어서 -_-; 집에가서 청소나 할까 하다가 cgv 찾아보니 완득이 시간이 딱 들어맞아서 동수원cgv로 고고씽 원래 책으로 이미 읽었기 때문에 내용이 좋다는걸 알았고 김윤석과 유아인 둘 다 좋아해서 기대를 했는데, 기대보다 더 좋더라. ^^ "그가 내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, 내 인생은 꼬이기 시작했다!" 뺀질뺀질한 날라리 선생 '똥주' 착하고 싸움 잘하는 반 말등 '완득이' 이 두 사람의 성장 드라마라고나 할까. 훗. 일본소설 'GO'와 비슷한 느낌인데, 책은 'GO'가 더 좋고, 영화는 '완득이'가 좋다.
[총평]
이렇게 눈이 즐거운 영화, 오래간만이야! [감상] 용의자, 그리고 변호사와 검사. 부인의 죽였다는 혐의를 받는 용의자, 그리고 그를 구하려는 변호사와 그를 감옥에 넣으려는 검사. 단순히 법정물이 아니라 변호사가 수사를 해가며 진실을 밝혀가는 법정수사물. 최고라 할 정도는 아니어도 아주,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. 조금 잔인한 장면이 있으니 싫어하는 사람은 조심해야 할 듯. [My Point] 애초부터 보려고 찍어뒀던 영화라 스포일러에 당하지 않게 조심조심 했으나... 밸리에 나와있는 단 한 줄로 쓰러짐... ㅜ.ㅜ 범인이 누구인지 알고 쓰릴러 영화를 봤으니 당연히 임팩트가 약해질 수 밖에. 그.러.나. 왕고상 아가씨들과 이 영화를 보기로 선택한 이유는 단 하나. 하정우, 박희순, 장혁이 나오기 때문. ㅋㅋㅋ 뺀질뺀질하지만 매력적인 변호사 역할의 하정우, 무슨 역을 하든 완소 내타입 박희순, 어렸을때보다 더 멋있어지고 있는 장혁. 두시간동안 정말 눈이 호강했다. ^^; 어느 때 보다 절실하다. 그렇다고 그만두면 할 것도 없으면서. 이만큼 돈 받는데 이정도 견딜 만 하면서. 내 발목을 붙잡고 있는 현실이 원망스러운건지, 고마운건지.
'10년 최고의 괴작으로 손꼽히는.. -_-;
"스카이라인"을 케이블로 봤는데... 난 재미있던데.. -_-;;; 뒤에 15분 정도만 더 있었으면 좋겠다 싶었음. 제작비가 모자랐나... +) 역시 공짜로 봐서 후한 건지, 워낙 기대가 없이 봐서 후한 건지, 아님 원래 내가 이런 건지... ㅋㅋ
월요일에 술자리가 있었는데 좀 늦게 나갔더니 딱 1차가 끝났다.
1차 메뉴는 전어회, 전어구이, 새우구이었는데!!! ㅜ.ㅜ 어쩔 수 없이 2차에서 치맥, 3차에서 포맥(감자튀김 ㅋㅋ). 그러고 났더니, 어제는 하루종일 못먹은 새우에 대한 열망으로 퇴근할때 농수산물 시장 들러서 새우를 샀는데, 어째 꽃게를 안사고 넘어가지 못하니... -_-; 결국 꽃게 1kg 만오천원, 새우 만원어치 사서 거하게 꽃게 쪄먹고 새우 구워먹고. 무슨 죽은 새우가 1kg에 만오천원이야... 생새우는 삼만원이래... 미쳤어... 하긴 전어도 장난 아니두만... 철이면 더 싸야 하는데 더 비싼 이 불편한 진실~~~!! 그래도 배터지게 먹고 엄청 행복했다능. ^^;;; 난 이렇게... 혼자 꽃게 쪄먹는 女자... 꽃게에 새우 구워먹는 女자...ㅋㅋㅋ +) 즐겁게 먹고나면 엄청난 설겆이 거리!! ㅜ.ㅜ 역시 기쁨에는 댓가를 치러야 한다능...
찰랑찰랑. 아직은 견딜 만 하다 이것, 저것, 그냥 마음이 너무 복잡하고 힘에 부치는 하루.
한예슬이 프로의식, 책임감이 부족했다는 데에 동의는 하지만,
체제의 구조적 결함을 한 개인의 잘못으로 덮으려는 꼴은 볼썽 사납다. KSB, PD, 제작사 : 남들 다 하는데 왜 우리 보고 그래? 성명서 낸 스탭 : 당장 내 밥줄이 달렸는데 어쩌라고? 돈은 많이 받아 먹으면서 그정도도 못하냐가 아니라, 그렇게 돈 많이 받는 레벨의 배우인데도 불구하고 하루 3시간도 못자고 쪽대본 본다는 건 조연, 스탭들은 그보다 더 못한 대접을 받을 수 밖에 없다는 거. 그동안 얼마나 많은 배우들이 제작 여건이 힘든 걸 얘기했나. 그래도 변하는 건 없었다. 왜냐면, 그 배우들에게 프로의식, 책임감을 요구하며(아마도 뒤로는 위약금을 들이대며) 드라마는 진행되었을 거니까. 오히려 그런 얘기를 하는 배우들은 돈 많이 받으면서 그런 것도 못참냐며 욕을 먹었으면 먹었지... 배우들도 시청률 잘나오면 아무 말 없다가 시청률 안나오면 고충을 토로하는 게 아니라 같이 힘을 합쳐 뭔가 해야 하는 게 아닐까? 누군가가 나쁘다는 얘기가 아니다. 구조적으로 잘못되어 있다는 얘기다. 이 일이 한낱 해프닝이 아니라 차후 우리나라 드라마 제작 여건이 바뀌는 분기점이 되길. +) 난 한예슬 별로 좋아하지 않고, '꼬라지하고는~'도 안봤고, '스파이명월'도 안보고 한국 드라마 자체를 거의 안보지만 -_-;; 개떼처럼 달려들어 돈많은 남자랑 결혼할 거라서 그랬네 어쨌네 찌라시 기사들이 물고 듣는 꼴을 보니 참 한숨이 나오더라. 넷상에 내 생각 올려놓고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옥신각신 싸우는 게 귀찮아서 -_-; 왠만하면 하루정도 삭히고는 그냥 넘어가버리는데, 오늘은 걍...
- 위치 : 매탄동 1240-6 수원삼성의원(삼성정형외과) 근처
- 전화번호 : 031-213-8793 내가 한 닭발 하는데... -_-v 지금까지 먹어본 닭발 중에 가장 좋아하는 닭발집. 첨엔 회사 근처에 닭발집이 생겼길래 가봤는데, 먹어보니 내 입맛에 제일 잘 맞는 듯. +) 신닭발, 중앙닭발, 정든닭발 등등 보다 더 맛있어서-다시한번 강조하지만 내 입맛에!!- 주말에 가끔씩 배달도 해먹는당. 다행히 곡반정동까지 배달해주심 ^^; [추천메뉴] - 무뼈닭발 : 일단 난 닭발 뜯기 귀찬아서 무뼈닭발만 먹기 때문에 통닭발은 잘 모르겠음. - 불날개 : 날개만 따로 맵게 구워나오는데 날개 특유의 쫄깃한 맛이 있어서 울 부장님은 닭발보다 불날개를 더 좋아하심. 얘도 강추. - 마늘간장치킨 : 너무 매운 것만 시키면 속이 아파서 닭발 먹다 쉴 때 먹어주는 간장치킨. 사실 간장치킨을 제일 좋아라 함. - 주먹밥 : 추천메뉴라기 보다는 닭발 먹을 때 안시키면 위에 구멍나는 것 같음. 필수 메뉴. 참고로 이집이 바로 티바두마리 매탄동 지점이랑 같은 집임. ㅋㅋㅋ 없어진 줄 알았다가 옆동네로 옮겨갔다는 사실을 1년만에 알고 기쁨의 포슷힝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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