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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총평]
재미있어! [감상] 벌써 600만인가.... 해운대가 천만 하는 것도 좋지만, 이런 영화가 600만 되는 게 더 좋구낭. 내용은 전형적인 스포츠 영화로, 눈물 나는 사연들이 많아서 좀 신파이긴 하지만 신파와 코미디를 딱 적절하게 조절해서 산뜻한 느낌. 그래서 성공한 것이 아닌가 싶다. 가장에 남는 장면은 "어떻게 아버지가 되어가지고 그럴 수 있어!" "뭐? 왜? 너한테도 불치병 걸렸다고 하드냐? 이번엔 뭐야? 에이즈래?"...... ㅋㅋㅋ 이 영화를 통해서 스키점프 선수들에게 지원이 많아지는 것은 참 좋은 일이지만, '우생순'이 그랬듯이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여전히 스키점프 선수는 5명인 것은 아닐까 살포시 걱정이 된다. 하지만, 또 어떻게 보면 우리가 잘 몰랐던 스키점프의 매력을 보여준 듯. 한때 스노우보드를 타서 그런지, 아 저렇게 점프를 하면 정말 기분 죽이겠다(...)는 생각이 들더라. +) 동계 스포츠가 더 활성화 되고, 무주든 평창이든 개최지로 선정이 되면 좋겠다. 통일되면 활성화 되겠지? ^^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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